원본을 버리지 않습니다
대화 원문을 그대로 보존하고, 그 위에 추출된 사실과 회고를 layer로 얹습니다. "그때 내가 정확히 뭐라고 말했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말로가 무엇인지, 왜 당신의 기억이 당신 것이어야 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제 LLM에도 기억이 생겼습니다 — 단, 벤더마다 따로 갇혀 있고 당신 소유가 아닙니다. ChatGPT에서 한 결정을 Claude는 모르고, 회사나 계정이 사라지면 그 기억도 함께 사라집니다. 말로는 그 간극을 메우는, 당신이 소유하고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는 벤더 중립적인 기억 레이어입니다.
💾 말로는 LLM에 꽂는 "외장 USB"입니다.
LLM 본체(ChatGPT, Claude, Gemini …)는 매번 전원이 꺼졌다 켜지는 컴퓨터와 같습니다. 똑똑하지만 내장 디스크가 없어 어제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죠. 말로는 그 컴퓨터에 당신이 직접 꽂는 외장 저장장치입니다.
- ChatGPT에 꽂아 저장한 파일을, 내일 Claude에 꽂아도 그대로 읽을 수 있고
- 어느 컴퓨터가 망가지거나 회사가 사라져도 당신의 USB는 당신 주머니에
- 새 LLM이 나와도 그쪽에 다시 꽂기만 하면 모든 과거 컨텍스트가 따라옵니다
즉, 기억의 소유권이 OpenAI / Anthropic / Google이 아닌 당신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LLM에 기억을 붙이는 서비스는 이미 몇 개 존재합니다. 다만 대부분은 "대화에서 사실(facts)만 추출하는 요약기"에 가깝습니다. 말로는 네 가지 면에서 다릅니다.
대화 원문을 그대로 보존하고, 그 위에 추출된 사실과 회고를 layer로 얹습니다. "그때 내가 정확히 뭐라고 말했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위치를 모든 기억의 기본 필드로. "화요일 점심", "강남역 근처", "작년 봄 교토" — 사람이 실제로 기억을 떠올리는 방식으로 검색됩니다.
옛 사실을 종결(close)할 뿐 지우지 않습니다. "2024년 봄에 내가 어디서 일했지?" 같이 과거 시점 기준 회상이 가능합니다.
LLM의 판단에 맡기지 않고 모든 대화를 자동·결정적으로 기록합니다. 옵트인 + 카테고리/세션 단위로 끄기 가능.
쌓인 기억으로 사용자의 전문성·어휘 수준을 추론해, 같은 "소득세"도 세무사에겐 전문용어로, 초등학생에겐 쉬운 비유로 설명하도록 AI에 지시합니다.
MCP 커넥터 설정이 부담스럽다면, 전용 이메일 주소로 아무 메모나 보내기만 하세요. save+내토큰@in.malro.io 로 보낸 글은 그대로 회상 가능한 기억이 됩니다.
save+<token>@in.malro.io
이메일만 입력하면 매직 링크가 발송됩니다. 결제는 정식 출시 후 유저가 명시적으로 플랜을 확정하는 시점에야 발생하며, 베타 종료 30일 전에 사전 안내가 나갑니다.
결제 없음 · 데이터 소유권은 당신.